반응형 전체 글75 스타벅스 텀블러 - 트위스트 화이트 안녕하세요, 앙마에요! 핑크 대용량(900ml) 텀블러만 들고 다니다가 이것보다 용량은 작고 색깔은 화이트인 텀블러가 갖고 싶었어요. 텀블러는 역시 스타벅스가 가장 유명해서 쿠팡에서 '스타벅스 텀블러' 로 검색해보고 골랐어요. 한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아니고 병행수입된 제품들 중에 트위스트가 눈에 띄네요? 결국 트위스트 화이트를 결제했어요. 17,900원인데 쿠팡 캐시 1,000원이 있어서 16,900원 주고 득템했죠. 배송 온 스타벅스 텀블러인데 박스는 왠지 재생용지??? 느낌이에요. 재생용지라면 환경에 좋으니까 당연히 환영입니당 ㅎㅎ 외관이 쿠팡에서 본 것과 약간 달라요. 쿠팡에 있는 트위스트 화이트 사진에는 눈꽃송이 무늬가 아래쪽에 여러 개 그려져 있었는데 배송온 제품은 무늬없이 .. 2020. 4. 23. 애경 2080 히말라야 핑크솔트 치약 안녕하세요, 앙마에요! 150g짜리로 17개나 사서 쟁여뒀던 치약을 9개월 만에 다 썼어요. 제가 유별나게 양치를 많이 할까요? 아니에요. 아점식사하고 한 번, 저녁식사하고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이렇게 하루 세 번 양치해요. (식사는 하루 두 끼만 하거든요.) 치약을 많이 쓸까요? 그건 맞아요. 치약을 북북 짤아 써요. 거품이 많이 나는 걸 좋아해서 그렇답니다. 어쨌던 치약이 다 떨어져가니 새로 사야했어요. 이번에도 대량으로 사서 쟁였어요. 18개를 샀죠. 애경 2080 히말라야 핑크솔트 치약으로 샀어요. 히말라야 그래픽 참 예뻐요. 사실 제가 요 치약으로 고른 것은 내 갬성을 자극했기 때문이에요. 히말라야에서 자연적으로 조성되는 핑크솔트를 함유한 치약. 패키지와 튜브에 그려진 아름다운 히말라야.. 2020. 4. 19. 바세린 알로에수드 바디로션 안녕하세요, 앙마에요! 저는 한 때 페트롤리움젤리를 숭배했던 적이 있었어요. 립밤으로 바르면 두터운 보습막이 생겨 아무리 춥고 건조한 날에도 끄덕없었어요. 발 뒤꿈치에 알로에젤을 발라 수분을 공급한 후에 페트롤리움젤리를 발라 수분 코팅막을 만들어주고 랩을 씌운 다음 양말을 신고 잡니다. 그러면 그 다음날 발 뒤꿈치가 보들보들해졌죠. 보습막을 만드는 데 페트롤리움젤리만한게 있을까요? 극강의 보습력을 자랑하는 페트롤리움젤리. 그리고 그 페트롤리움젤리 중 가장 유명한 브랜드가 바세린입니다. 바세린은 세계 최초로 페트롤리움젤리를 제품화한 선도적인 기업이었기에(140년 전통) 가장 유명한 페트롤리움젤리 브랜드가 되었죠. 제가 한창 페트롤리움젤리를 숭배하던 때에 바세린 바디로션도 구입했어요. 바세린 바디.. 2020. 3. 23. 이전 1 ··· 16 17 18 19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