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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자

금이빨, 14K 주얼리, 은제품 팔아 봄(feat. 대곡역 오름금거래소)

by 붉은앙마 202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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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검색으로 집에서 가까우면서 느낌이 좋은 대곡역 오름금거래소 발견

- 구글지도에 후기 8개 정도 있는데 모두 호평

- 대단히 추운 2025년 2월 4일날 방문했는데 손님 한 분 계심

- 그 손님이 몇 백 만원치 되는 많은 금제품 팔려고 상담 중

- 나는 계속 기다리며 반지 구경

- 하트 반지가 너무 예뻐서 껴보며 정신 팔림

- 부부 사장님이 운영 중이신데 남자 사장님은 이미 상담 중이신 고격 응대

- 여자 사장님이 내가 가져 온 14K, 은제품 살펴 보심

- 까만 돌판에 제품을 긁고 시약을 떨어뜨려서 반응을 보는 식

- "백화점용"이라고 적힌 은수저 세트는 반응이 안 나옴

- 여사장님이 이렇게 "백화점용"이라고 적힌 은수저 중에 매입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심(아쉽)

- 금이빨은 남사장님이 이빨과 치금으로 분리해 주심

- 가져 간 14K금제품+은제품 다 합쳐서 32만원 나옴(조금만 가져갔기 때문에 당연)

- 오름금거래소에서 18K 금반지는 공임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

- 내가 보고 마음이 혹한 하트 반지는 가격이 23만원

- 18K, 0.54돈, 2.03g 제품임(보증서 써주셔서 가져 옴)

- 하트 반지를 데려오고 나머지 9만원은 케이뱅크로 입금 받음

- 여자 사장님, 남자 사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정직하게 장사하시는 느낌

- 거물 고객님?이 내가 나갈 때까지도 계속 상담 중이셔서 뭔가 시끄럽고 정신 없음

- 예쁜 하트 반지에 정신이 팔린 탓도 있어서 질문을 충분히 못 해 보고 메모도 꼼꼼히 하지 못한 게 아쉬움

- 다음에 방문한다면 오늘 보다 더 잘하겠지?

- 혹시나 해서 신분증 가져갔더니 정말 다행(요새 금 팔려면 신분증 지참 필수라 함)

- 운전면허증에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들 모두 손가락으로 가린 상태로 사진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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