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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쿠팡파트너스] <ETF 투자의 모든 것> 서평

by 붉은앙마 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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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이제는 ‘찐’으로 배워야 할 때!  
<ETF 투자의 모든 것> 서평  

 

 

 

요즘 ETF를 모르면 대화가 안 된다. “너 무슨 ETF 매수해?”가 “요즘 어때?”만큼 흔한 인사가 됐다. 그런데 정작 ETF가 뭔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더 반가웠던 책이 바로 매일경제신문사가 펴낸 <ETF 투자의 모든 것>이다. 이 책은 ‘ETF 초보’부터 ‘이미 좀 오래된 중수’까지, 모두를 위한 실전 교과서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ETF의 기본 개념과 역사, 국내외 시장 현황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ETF는 주식이다, 펀드다?” 같은 혼란스러운 질문에 단호하게 “둘 다 맞고, 둘 다 틀리다”고 말하며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특히 2부부터 본격적으로 빛을 발한다. 국내 상장 ETF 700여 종을 테마별·자산별로 분류하고, 각 ETF의 장단점과 실제 포트폴리오 활용법을 상세히 다룬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3부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액티브 ETF’ 챕터였다. 레버리지 ETF를 두고 “단기 트레이딩 외에는 독이다”라고 단칼에 말하면서도, 왜 독인지 수학적으로 증명해 보여준다. 복리 효과, 변동성 끌림 현상 등). 덕분에 “코스피가 10% 오르면 2배 레버리지는 20% 오르겠지?”라는 순진한 꿈을 단번에 접게 됐다. 액티브 ETF에 대해서도 “비용은 비싸지만, 특정 테마에서는 인덱스보다 낫다”는 냉정한 평가가 인상적이었다.

 

 

 

4부는 진짜 ‘꿀’이다. 실제 투자 전문가 9명의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공개하면서, 각자 어떤 ETF를 얼마나 담았는지, 비중은 어떻게 조절하는지 속속들이 보여준다. ‘3억으로 은퇴하기’ 포트폴리오, ‘파이어족을 위한 공격형’ 등 상황별로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바로 계좌에 적용하고 싶어졌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 금 + 채권”으로 3개 ETF만 굴리는 심플한 전략은 “아, 이렇게 쉬울 수가…” 하며 무릎을 탁 쳤다.

 

 

 

5부는 최신 트렌드다. 2024~2025년 뜨는 테마(반도체·2차전지·비만치료제·AI·로보틱스)는 물론, 배당주 ETF 비교, 퇴직연금 활용법까지 빠뜨린 게 없다. 특히 ‘고배당 ETF’를 고를 때 반드시 봐야 할 3가지 지표(총보수, 분배금 지급 주기, 실제 수익률 괴리율)를 표로 정리해 둔 부분은 평생 써먹을 듯하다.

 

 

 

솔직히 단점도 있다. 분량이 400쪽이 넘다 보니 처음엔 살짝 부담스럽다. 그러나 한 챕터씩 읽다 보면 “이건 진짜 알려주기 아까운 정보인데?” 하는 내용투성이라 멈출 수가 없다. 게다가 중간중간 삽입된 ‘실전 팁’ 박스와 QR코드로 연결되는 추가 자료 덕에 지루할 틈이 없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ETF로 돈 벌고 싶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서재에 한 권쯤 꽂아둬야 할 필독서다. 주식책 10권 읽는 것보다 이 책 한 권 정독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ETF 투자,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께도, 이미 몇 년 굴리고 있는 분께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TF는 복잡하다”는 편견, 이 책 한 권이면 완전히 깨진다.  
진짜 ‘ETF 투자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2025년 최고의 투자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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