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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쿠팡파트너스] 아벤느 트릭세라 로션 사용후기

by 붉은앙마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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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아벤느 트릭세라 로션

 

 

재택근무자의 피부 구원투수, 아벤느 트릭세라 너만 있으면 돼

 

 

40대 재택근무 프리랜서 번역가로 지내면서 가장 큰 적은 에어컨과 난방이었다. 하루 5시간 넘게 책상 앞에 앉아 있으니 다리랑 팔이 푸석푸석해지고, 겨울엔 각질이 일어나서 긁다 보면 붉게 트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복합성 피부라 보습제는 늘 옆에 두지만, 대부분은 “그냥 그렇다” 수준이었다가 어느 날 쿠팡에서 발견한 아벤느 트릭세라 뉴트리 플루이드 로션이 인생템이 됐다.

 



튜브형 200ml 제품을 주문했는데, 배송이 빠른 건 기본이고 포장이 꼼꼼해서 눌리거나 새는 일 없이 왔다. 뚜껑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건 향이 거의 없다는 점. 인공적인 향수 냄새 싫어하는 나에겐 이게 최고의 장점이다. 로션이라기보단 플루이드 제형이라 손에 덜었을 때 살짝 묽은 크림처럼 느껴지는데, 이게 피부에 닿는 순간 스르륵 녹아든다.

 



가장 놀란 건 발림성과 흡수 속도였다. 보통 보습제는 문지르다 보면 하얗게 밀리거나 끈적이는 경우가 많은데, 트릭세라 로션은 한 번 펴 바르면 바로 쏙 들어가면서 피부 겉은 보들보들, 속은 촉촉한 상태가 된다. 샤워 직후 몸이 덜 마른 상태에서 발라도 미끄러지듯 잘 펴져서 전신 바르는데 1분도 안 걸린다. 특히 종아리랑 팔 안쪽, 손등처럼 각질이 잘 일어나는 부위에 듬뿍 바르면 다음날 아침까지 부드러움이 유지된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다리 긁는 버릇이 심했는데, 이거 바르고 나서부터 거의 안 긁게 됐다. 가려움증이 확 줄어든 게 체감된다. 세라마이드와 필라그린올, 아벤느 온천수가 들어가서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는 설명이 그냥 광고 문구가 아니었다. 실제로 피부가 예민해져서 빨갛게 올라왔던 부위도 며칠 꾸준히 바르니까 진정되는 게 눈에 보였다.

 



재택근무하다 보면 반바지 입고 다니는 날도 많고, 집에서 맨발로 돌아다니는데 발뒤꿈치 갈라지는 것도 확실히 덜해졌다. 한 번 짜면 적당량 나와서 낭비도 없고, 튜브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쓸 수 있는 것도 좋다. 펌프형보다 위생 걱정도 덜하고 여행 갈 때 쏙 넣어 다니기 편하다.

 



솔직히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200ml 하나로 두 달 넘게 쓰고 있으니 하루 비용 계산해보면 가성비도 좋다. 그만큼 양도 넉넉하고 효과도 확실하다. 향에 민감한 사람, 건성에 가려움까지 있는 사람, 끈적이거나 무거운 제형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추천한다.



이제 내 화장대엔 늘 트릭세라 로션이 자리잡고 있다. 번역 마감으로 새벽까지 일할 때도,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다리 올리고 있을 때도, 듬뿍 바르고 나면 “아, 오늘도 살아남았다”는 안도감이 든다. 재택근무자의 피부는 이렇게 지켜야 한다. 아벤느 트릭세라 로션, 진심으로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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